동아볼링장에서 제1회 병원장배 볼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치뤄졌습니다.
김송자병원장과 의료진. 임직원 6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대회를 펼쳤습니다.
4인1조 10개팀이 예선을 통과 4개팀을 선발 결승을 치루어
병원장과 한 조를 이룬 팀이 우승을
조근호대표원장과 한 조를 이룬 팀이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써
병원 분위기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2017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