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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제일병원" 개원 18주년 기념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8-03-11 19:29:16 | 조회수 : 3591

본원 별관 회의실에서 김송자 병원장과 의료진. 임직원이 참석 한 가운데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2000년1월에 개원 현재 본과 지상6층과 지하1층. 신관 지상4층.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240여 병상과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인공신장센터.

관절척추센터. 종합검진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특성화센터 운영하며 20여명의 의료진과

200여명의 직원들이 지역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송자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이 이만큼 성장한 원동력은 오직 임직원여러분이라면,
그 공을 임직원여러분에게 돌리시며, 믿고 함께 해 준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핀란드의 “실수와 실패의 날“ 있다며 그 날은 실수하고 실패한 것을 공유하며,
다시는 그런 실수와 실패가 반복 되지 않도록 피드백으로 반전의 기회를 가지는 취지의 날이라 했습니다.

이어 조근호 대표원장은 100년 이상 남은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의료시스템.
의료진도 중요하지만 소통과 배려로 누구에게든 배울 수 있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기념식에서 각 파트별 우리 병원이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는 발표회도 가졌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진료지원부 김태훈 실장은 우리병원이 지향 해 온 4가지 비젼을 설명하였습니다

 

▶제일 아름다운 병원.

▶제일 전문적인 검진 전문병원.

▶제일 잘 배우고자 하는 병원.

▶제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병원

 

두 번째, 발표자 20병동 조희정 간호과장은 혁신과 변화. 화합과 소통. 봉사와 나눔의 뜻을 잘 받들고

거기에 걸 맞게 능동적으로 변화 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어 세 번째, 원무과 김기섭 주임은 고객 중심의 의료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를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숨가쁘게 지낸 18년.

이제는 고객과 지역민에게 작은 여유로움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대표 의료기관으로써

정성과 고급화 된 의료서비스로 지역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아름다운병원이 될 것입니다.

[1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