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제23회 와룡문화제 개막 되었습니다. 사회기관단체장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개막식에서 김송자 병원장은 사천시민상을 수상하는 시민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전달하였습니다.
와룡문화제는 사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담은 축제로 이 번 와룡문화제는 “용과 왕” “고려 현종”이라는 사천시민의 문화브랜드를 정립해 “천년의 용기, 문화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였습니다.
본원은 매년 와룡문화제에서 사천시민상을 수상하는 시민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협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