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7일 삼천포제일병원과 경남도민신문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김송자 병원장님의 경남도민신문 부회장겸 상임이사 선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김송자 병원장님께서 지역신문의 역할은 정치권력이나 행정의 감시와 비평을 통해 강자의 횡포를 막고 약자를 보해 주는 도덕적 사명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 삼천포제일병원은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를 리디자인하여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봉사의 나눔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꽃을 피우는 병원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부회장 선임 수락 인사를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