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해 시무식 개최

금일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별관 2층 회의실에서 병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새해 첫 출근을 한 임직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들뜬 마음을 다잡으며 시무식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김송자(경남도민신문대표이사 회장) 병원장은 신년인사말에서 새해에는 3가지를 꼭 실천하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첫째, 상사에게 조언을 구하라. 둘째, 공유하라. 메모, 글 등을 전달하여 직원들간의 정보를 서로 공유. 셋째 독서하라,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고난도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로 지혜와 신념 그리고 열정과 용기를 겸비한 최고의 직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끝으로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하였습니다.

올해는 개원 19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병원 발전에 큰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직원들이 되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무식 후에는 임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다짐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